엠제이레드는 16일 한중문화창의산업교류회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웨이하이 시민들과 만났다.[사진=사천천 기자]
가수 엠제이레드(MJRed,장민주)가 16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열린 ‘2018 한중문화창의산업교류회’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중국 시민들과 만났다. 엠제이레드(MJRed,장민주)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산둥성 선전부와 웨이하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으며 중국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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