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다이어트의 선두주자 '뉴트리 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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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무 기자
입력 2018-09-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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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소비자포럼]


더베이글㈜(대표 김형대)이 운영하는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뉴트리 디-데이’가 한국 소비자포럼 주최로 열린 ‘2018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다이어트 식품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이영자(올해의 예능인), 홍진영(올해의 트로트가수), 김영철(올해의 라디오DJ), 인교진-소이현 부부(올해의 커플), 장덕철(올해의 싱어송라이터), 모모랜드(올해의 아이돌), 고장환(올해의 개그맨), 더보이즈(올해의 신인남자아이돌), (여자)아이들(올해의 신인여자아이돌), 윤성빈(올해의 스포츠선수), 이사배(올해의 컨텐츠크리에이터), 문가비(올해의 모델)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각 부문의 영예를 안고 자리를 빛내 주었다.

더베이글은 지난 2012년 3월 “뉴트리 디-데이” 브랜드 출범 이후 ‘맛있고 즐거운 다이어트’란 컨셉으로 다이어트 시장에 붐을 일으켜왔다. 특히 ‘아이스크림맛 쉐이크’는 2015년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원료와 차별화된 컨셉으로 많은 제품의 아이템을 운영하며, 20~30대 여성 고객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트리 디-데이는 GMP·HACCP·ISO 등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안전하게 제품을 생산하며, 제품이력 추적관리, 친절한 AS 서비스까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김형대 뉴트리 디-데이 대표는 “먼저 저희 뉴트리 디-데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 트렌디한 제품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과 소통하면서 니즈를 부합시키도록 부던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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