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아이들 건강을 생각합니다’ 글로벌 주방용품 전문기업 네오플램

[사진=한국소비자포럼]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1990년 설립, 올해로 28주년을 맞은 글로벌 주방용품 전문기업이다. 차별화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방업계에 컬러 열풍을 주도한 것은 물론, 과불화화합물이 없는 친환경 세라믹 코팅 냄비, 프라이팬 제품을 통해 전 세계 쿡웨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미국·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70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쿡웨어 최초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및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정부 공식 인증 ‘세계일류상품’에 5년 연속 선정 등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아이들 건강을 생각합니다’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아래, 3년간의 연구 끝에 자체 개발한 ‘엑스트리마 코팅’ 공법을 적용한 세라믹 코팅 쿡웨어 신제품을 출시해 뛰어난 내구성과 넌스틱력으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팬 하나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기능성 스팀플러스팬의 새로운 버전이 국내에 출시됐으며 빠른 조리와 건강을 중시하는 기능성 냄비인 스마트쿡을 해외에서 새롭게 론칭했다. 더불어 세라믹 코팅 쿡웨어 신제품과 밀폐용기 역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네오플램은 창립 이래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내 가족과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는 제품, 단순히 요리하는 도구가 아닌 주방에 활력을 불어넣는 제품,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