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책 신간]‘아파트 언제 어디를 살까요’..3년 만에 시세 차익 24억 번 직장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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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은 기자
입력 2018-09-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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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준섭 지음ㅣ아라크네 펴냄

[사진=아주경제DB]

이 책은 3년 만에 시세 차익 24억원을 벌어들인 외벌이 직장인의 아파트 투자 이야기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사월’이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부동산 투자자이자 이 책의 저자 신준섭 씨다.

신 씨는 현재 월급 이외에 부동산을 통한 수입으로 노후 걱정 없는 즐거운 삶을 살고 있다.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갖춰 놓았기 때문. 그는 “이러한 시스템이 갖춰진다면 당신 역시 점점 더 부자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신 씨가 말한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이란 무엇일까? 그가 선택한 방법은 구축 아파트 전세 투자였다.

그는 “부동산 투자에서 이 방법만큼 쉬운 투자는 없다”고 단언한다. 그가 말하는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은 전세 투자를 통한 아파트 개수 늘리기다. 하지만 전세금이 하락하는 '역전세'의 경우엔 항상 대비해야 한다고 책은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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