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책 신간]‘나는 직장 대신 아버지와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다’..父子의 富者되는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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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성 기자
입력 2018-08-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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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권복ㆍ이은구 지음ㅣ원앤원북스 펴냄

[사진=아주경제DB]

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 실패한 경험을 계기로 다시는 속지 않기 위해 함께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아들과 아버지의 투자 이야기다. 아버지 덕분에 부동산 투자에 일찍 눈뜨게 된 아들은 취업을 위해 토익을 공부할 나이에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 전업투자자가 됐다.

아버지의 자본과 실행력, 아들의 분석력을 바탕으로 부자(父子)는 함께 부동산에 투자한다. 여기에 어머니의 최종 결정까지 더하면 온 가족이 함께 투자에 참여하는 셈이다. 그렇게 투자해 온 결과 이들은 월세 받는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었다.

이들 부자는 월세로 확실한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면서도 비교적 저렴한 다가구 주택에 중점적으로 투자했다.
편견에 사로잡히는 건 투자에서 위험한 일이며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 오히려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부자(父子)가 부자(富者) 되는 부동산 투자법이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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