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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아시아 최고의 스포츠 축제 열린다…16일간 대장정 '스타트'

한지연 기자입력 : 2018-08-18 12:34수정 : 2018-08-18 12:3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45개국 1만1300명 선수단 참가 한국, 금·은·동 총 208개 메달 목표…6회 연속 종합 2위 노려

[사진설명=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간) 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개막식 리허설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인도네시아에서 45억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가 막을 올린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18일 오후 9시(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16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아시안게임은 올림픽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종합 스포츠 대회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남부 수마트라 섬의 중심도시 팔렘방에서 '아시아의 에너지'(Energy of Asia)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국에서 1만13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들은 총 40개 종목에 걸린 465개의 금메달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39개 종목에 선수 807명(임원 포함 총 1044명 규모)이 출전한다. 우리 대표팀은 금메달 65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72개 등 총 208개의 메달을 획득해 6회 연속 종합 2위를 차지하는 게 목표다.

특히 남북 선수단은 개회식에서 한반도 기를 들고 아리랑 선율에 맞춰 공동 입장을 한다. 한국 대표팀은 여자농구·카누 드래곤보트·조정 3개 종목에서 남북한 단일팀이 꾸려져 '코리아'(COR)로 출전한다.
 
한국은 카드 게임인 브리지를 제외한 39개 종목에 출사표를 냈다. 태권도·양궁 등 전통적인 효자 종목은 물론, 스케이트보드·스포츠클라이밍·제트스키·패러글라이딩·3대3 농구 등 이번에 새로 편입된 종목에도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눈길을 끄는 e스포츠 분야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스타크래프트2' 등에 출천, 한국 게이머들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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