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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농구, 허일영 '3점포 6방'으로 몽골 완파…8강 확정

서민교 기자입력 : 2018-08-17 16:34수정 : 2018-08-17 16:50

[3점슛을 시도하고 있는 허일영. 사진=연합뉴스 제공]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2연승을 달리며 순항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지난 16일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컴플렉스 내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몽골을 108-73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1차전에서 개최국 인도네시아에 대승을 거둔데 이어 2연승으로 승점 4점을 확보해 22일 태국과 3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허일영은 1, 3쿼터만 뛰면서 3점슛 9개를 던져 6개를 성공시키는 등 양 팀 최다인 20득점으로 맹활약했고, 라틀리프도 전반만 소화하며 19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허일영의 3점포가 폭발하며 24-12로 달아나 주도권을 잡았다. 허일영은 1쿼터에만 3점슛 5개를 터뜨리며 17점을 몰아쳤다. 2쿼터에는 귀화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한국명 라건아)가 골밑을 장악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을 56-32로 크게 앞선 한국은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은 뒤 후반에 라틀리프에게 휴식을 주면서도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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