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산업, 말복 맞아 현장 근로자 위한 ‘삼계탕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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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 기자
입력 2018-08-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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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의 모든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 대접

 

동아건설산업 정기동 대표이사가 청주시 흥덕구 동아라이크텐 신축공사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사진=동아건설산업 제공 ]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동아건설산업은 말복인 16일 폭염에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로자를 위한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우오현 회장이 직접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챙기는 차원에서 지난 7일 삼환기업을 시작으로 우방, 경남기업, 동아건설산업, SM상선 등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가 모든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릴레이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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