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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Q 영업손실 127억원… 손실 폭 줄어

최윤신 기자입력 : 2018-08-14 18:53수정 : 2018-08-14 18:53
경영정상화‧더블스타 시너지로 4분기 수익개선 기대

[금호타이어 로고]



금호타이어가 지난 2분기 6647억원의 매출을 거두고 12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67% 줄어들었지만 영업손실은 127억원 축소됐다. 다만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97억원 늘었고 영업손실도 44억원 개선됐다.

금호타이어는 매각이슈 영향 지속에 따른 글로벌 OE판매 부진 및 원화강세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고 한국‧북미 시장 수요 감소 및 경쟁업체 간 가격 경쟁 심화로 소매판매도 줄었다. 다만 중국 주요 완성차 업체 공급 확대로 중국 OE판매는 늘었고 전년대비 투입 원재료 상승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감소로 영업손실을 줄였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경영정상화에 따른 시장 신뢰 회복 및 판매 단가 정상화로 4분기 수익 개선을 기대한다”며 “중국시장에서 더블스타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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