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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이미소, 보금자리서 쫓겨난 내 새끼" 해외 취업은 이재명 지사 탓?

전기연 기자입력 : 2018-08-15 00:00수정 : 2018-08-15 00:00
이미소 과거 올린 글까지 관심

[사진=김부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부선이 딸 이미소가 해외로 떠난 이유가 이재명 경기지사 탓이라고 말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 김부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을 밀고 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댓글에 김부선은 "내 딸(이미소) 해외 노동자로 취업 출국합니다. 이재명 법정에서 만나요" "이재명이 거짓말 때문에 떠나는 것입니다. 보금자리 쫓겨나는 애처로운 내 새끼"라고 게재했다. 

지난 6월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은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지사 후보와 김부선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서울동부지검에 고발했다. 이후 김부선은 SNS를 통해 끊임없이 스캔들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고 있다. 

당시 이미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털어놨다. 이미소는 "이 일은 제가 대학교 졸업 공연을 올리는 날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 졸업 관련 사진을 정리하던 중 이 후보님과 어머니의 사진을 보게 됐고 사진을 찾고 있느 엄마를 보고 많은 고민 끝에 제가 다 폐기해버렸다. 그 이후 손편지를 썼고, 함구해달라고 부탁했고 약속했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는데 뜻하지 않게 다시 논란이 됐다. 사람들은 엄마와 그분의 그 시절 사실 관계를 자꾸 허구인냥 엄마를 허언증 환자로 몰아가려고 하는데, 엄마 자체가 증거이기에 더 이상 진실 자체에 대한 논쟁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소는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엄마가 싫었고, 저는 여태껏 어떤 일이던 엄마 입장에서 진심으로 엄마의 마음을 들어주지 못하고 회피하고 질책하기 바빴다. 지금도 여전히 밉지만 이번만큼도 제 마음 편하고자 침묵하고 외면한다면 더 이상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얘기를 하게 됐다. 저는 논란을 일으키려는 것이 아니라 논란을 종결시키고자 하는 바이다. 더 이상 선거 잔치에 저희를 초대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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