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대입·국민연금 개편…정부, 감당할 여력 있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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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입력 2018-08-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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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 부산시당 찾아 "너무나 한심한 일 벌어져…우리에게도 잘못"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전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출마자 초청 경청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대입제도 및 국민연금 개편 등과 관련해 정부를 질타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부산시당에서 열린 지방선거출마자 초청 경청회에서 "대입제도 정시 비율 확대 문제를 갖고 교육부가 있는지 없는지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며 "너무나 한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질타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1년간 보셨다시피 정부가 한 일은 하청에 재하청을 거듭하다가 결국 그대로 다시하는, 정말 이 정부나 여당이 우리 사회의 여러 가지 정책적인 문제를 감당할 여력이 있는지 의심하게 한다"고 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어디 이 일이 정부여당만의 일이겠느냐, 제1야당인 한국당도 이런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있게 고민하고 정부를 질책했어야 하는데, 우리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또 "국민연금만 해도 굉장히 큰 혼란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보험료 인상하느냐, 수령 연령 높이느냐 문제를 갖고 여러 가지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정부가 제 역할을 못하고 지금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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