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어린이 위한 기내 모금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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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등용 기자
입력 2018-08-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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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캠페인 시작

가수 김윤아(왼쪽)·김형규 부부의 모습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이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어린이들을 위한 'Give t'ogether(기브투게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우선 티웨이항공은 지난 6일부터 국내선을 포함한 전 노선에서 기내 모금함 운영을 시작했다.

티웨이항공은 9월 중 고객이 구매를 하는 것만으로도 기부가 되는 키즈밀 기내식, 문구류 세트 등 기내 판매품 개발에도 나서는 등 캠페인을 이어간다.

수익금은 국내외 가장 위기에 처한 아동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또한 티웨이항공은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의 영문 로고를 래핑한 항공기를 공개했다. 향후 모든 티웨이항공의 동체에 해당 로고가 순차적으로 부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엔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김윤아·김형규 씨 부부가 참석했다. 두 사람은 승객들의 모금을 독려하는 기내방송의 녹음을 재능기부로 진행해 어린이를 위한 모금활동에 힘을 보탰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 저비용항공사로서 항공사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자 한다"며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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