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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성 스폰서 제의 폭로…43세 재일교포 사업가라는 사람이 보낸 글 보니

전기연 기자입력 : 2018-07-20 10:36수정 : 2018-07-20 14:36
"또 오면 바로 아이디 공개합니다" 경고

[사진=구지성 인스타그램]


방송인 구지성이 자신에게 온 스폰서 제의를 폭로했다. 

19일 구지성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에게 온 DM(쪽지)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캡처에는 '안녕하세요. 43살 재일교포 사업가입니다. 혹시 장기적으로 지원 가능한 스폰서 의향 있으시다면 한국에 갈 때마다 뵙고 지원 가능합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라고 적혀있다. 

이 글을 올린 구지성은 "신체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하거나 모자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ㅂㅅ. 이분 말고도 보낸 분들 다 보고 있죠? 이런 거 또 오면 이제 바로 아이디 공개합니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여자 연예인에 대한 스폰서 제의 폭로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타히티 멤버 지수는 "이런 메시지 굉장히 불쾌합니다. 여러 번 이런 메시지를 보내시는데 하지 마세요. 기분이 안 좋네요"라며 메시지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을 스폰서 브로커라고 소개한 A씨는 지수에게 '손님 한 분이 지수 씨의 극성팬이다. 그분도 지수 씨랑 나이가 비슷해서 20대 중반이다. 그분께서 지수 씨를 틈틈이 만나고 싶어 하는데 생각 있으면 꼭 연락 달라. 지수 씨는 한 타임당 페이 충분히 200~300만까지 받으실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지수가 답을 보내지 않자 A씨는 재차 '제발 부탁드린다. 페이 좋고 다 맞춰드리겠다. 비밀 절대로 보장하고 손님 한 분과만 만남 부탁드린다'며 거듭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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