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대학생기자단, 시민참여형 공익광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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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입력 2018-07-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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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코바코 대학생기자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지난 11~12일 경기도 양평 코바코 연수원에서 대학생기자단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제6기 대학생기자단인 ‘코알라(코바코를 알려라)’는 워크숍에서 코바코 사업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공기업이 사회적 책무를 다하면서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민참여형 공익광고 제작을 제안하기도 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는 코바코가 인터넷, 통신영역을 포함해 미디어산업의 공익성을 강화하는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코바코는 매년 대학생기자단 20여 명을 선발해 각종 사업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청년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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