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구의 포토영상] 오늘의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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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입력 2018-07-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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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불 밝힌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
오는 15일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결승전에서 맞붙는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이 노을로 붉게 빛나고 있다. 

 

[EPA=연합뉴스]

▶나토 정상 부인들 기념사진 속 유일한 남성의 정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오른쪽 네 번째)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짓 여사(오른쪽 세 번째)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각국 정상 배우자들이 11일(현지시간)벨기에 워털루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오른쪽 두 번째 남성은 자이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의 동성배우자 고티에 데스테네이.

 

[사진=서울아산병원 제공]

▶'302g' 국내 최소미숙아 사랑이 엄마 품으로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팀(김기수·김애란·이병섭·정의석 교수)은 출생 당시 체중 302g, 키 21.5㎝ 초극소저체중미숙아로 태어난 사랑이가 5개월여(169일)의 신생아 집중치료를 견디고 12일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밝혔다.사진은 사랑의 퇴원에 활짝 웃는 엄마와 아빠.

 

[사진=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처]

▶트럼프, 김정은 친서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은 친서를 전격 공개했다.
북미 관계의 '새로운 미래'와 '획기적 진전',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언급한 김 위원장의 발언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지난 6∼7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평양행을 놓고 제기돼온 '빈손 방북' 논란을 정면돌파하려는 차원으로보인다. 

 

[연합뉴스]

▶해운대 높은 파도 야간 입욕 금지
산에 올해 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한 1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바닷바람을 쐬며 야간산책을 하고 있다. 해운대구와 119 수상구조대는 백사장에 LED 조명으로 입욕 금지시간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타는 저녁 하늘…열대야 예고?
폭염특보가 내려진 곳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된 12일 저녁 강원 강릉시 남대천으로 무더위를 식히러 나온 시민이 석양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 강경화 장관과 '찰칵'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밤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베이 샌즈전망대를 방문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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