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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포토] 美 텍사스주 기념 티셔츠 입고 압송된 中 횡령사범

정혜인 기자입력 : 2018-07-13 08:23수정 : 2018-07-13 08:23

[사진=신화통신]


지난 2001년 4억8500만 위안(약 813억원)의 은행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미국으로 도피했던 쉬차오판(許超凡) 전 중국은행 광둥(廣東)성 카이핑(開平)지점장이 11일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공항에 도착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특히 쉬차오판이 입은 미국 텍사스주 기념 티셔츠가 눈길을 끈다.

쉬차오판은 2003년 미국에서 돈세탁 등 혐의로 체포돼 징역 25년형을 받고 수감 중이었다. 중국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미국과의 사법협력으로 쉬차오판의 압송이 이뤄졌다. 이는 미·중 반부패 사업협력의 중요 성과이자, 국가감찰위원회 설립 후 처음으로 송환된 직무범죄 도피 사범”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쉬차오판은 중국은행 카이핑지점 근무 당시 자금관리가 부실한 것을 이용해 일부 기업 또는 유령기업에 대출해주는 방식으로 4억8500만 위안을 빼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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