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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혁신성장, 우리 경제 돌파구"…모교 한양대서 간담회

서민지 기자입력 : 2018-07-11 18:19수정 : 2018-07-11 18:19
산학연 협력 모범 현장인 경기 안산 한양대 에리카 방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1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열린 당 혁신성장추진위 현장 방문 ‘혁신성장 현장에서 길을 찾다' 에서 스마트제조러닝센터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산학연 협력 모범 현장을 찾아 '혁신성장 띄우기'에 나섰다.

민주당 혁신성장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추 대표는 '혁신성장, 현장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경기 안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를 방문했다. 현장 방문에는 민주당 박정·박경미·김태년 의원과 박춘란 교육부 차관,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대학 관계자, 청년 창업가 등과 간담회를 하고 캠퍼스 내 스마트제조러닝센터, 학연산 클러스터 지원센터 등 각종 창업 지원 시스템을 돌아봤다.

추 대표는 간담회에서 "혁신성장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핵심적인 성장 전략"이라며 "혁신성장은 양극화와 저성장으로 꽉 막혀있는 우리 경제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와 정치권은 혁신성장의 생태계를 만들어 기업과 젊은이들이 자신감 넘치게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려 한다. 규제혁신 역시 함께 이뤄야 한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학은 인재 양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는 200여개의 기업과 석·박사급 연구 인력, 지역사회,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며 청년 창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산학연 클러스터 모범 사례로 꼽힌다. 캠퍼스는 다르지만, 한양대는 추 대표의 모교이기도 하다. 추 대표는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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