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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쏠쏠한 L.T.E] 몸이 으슬으슬…더위보다 무섭다는 '냉방병' 아냐?

전기연 기자입력 : 2018-07-10 10:37수정 : 2018-07-10 14:09
"감기 증상과 비슷…실내외 온도차 5도 이상 안 넘어야"
'알면 쏠쏠한 L.T.E'는 생활(LIFE) 속 도움이 되는 팁(TIP)이나 여행, 취미 등 생활 속 모든 즐거움(ENJOY)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직장인들은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보다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시간이 훨씬 많다. 그러다 보니 냉방시설이 잘 갖춰진 실내에서 시원하게 일할 수 있어 편하다. 하지만 지나친 냉방에 노출돼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생긴다. 

'냉방병'은 의학적 병명이 아니지만, 실내와 실외 온도 차이가 심해 체내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겨 두통 신경통 전신무력감 복통 설사 등 감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냉증이 발생해 생리주기가 달라지거나 생리통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핫팬츠나 민소매 등 노출이 많은 의상을 피하는 것이 좋다.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가능한 한 실내외 온도 차이가 5도 이상 되지 않아야 한다. 직접적인 냉기를 피하고, 긴 소매로 체온을 조절해야 한다. 하루에 3번 30분씩 실내 오염 물질이 밖으로 배출되게 공기를 환기시키고, 냉방기 필터에 레지오넬라균이나 곰팡이가 서식할 수 있으니 1~2주에 한 번씩 청소하도록 한다.

또 중간중간 바람을 쐬며 운동을 하고, 따뜻한 물을 마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찬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먹어 내장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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