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변시대] 성범죄, 무조건적인 사과가 답은 아니다? - ‘성범죄 전문’ 신중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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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PD
입력 2018-07-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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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개인 간은 물론, 법인 간에도 법적 분쟁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최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를 찾는 요구가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본지는 연중기획 기사 ‘지금은 전문 변호사 시대’와 영상 콘텐츠 ‘지금은 전변시대’를 마련해 시청자에게 다각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편의 주인공은 ‘판사 출신의 성범죄 전문’ 신중권 변호사(법무법인 거산)입니다. 우리 사회를 뒤흔든 ‘미투’ 운동은 북미 정상회담, 지방선거, 그리고 월드컵 등의 이슈 속에서도 여전히 후폭풍을 남기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잘못된 성 인식을 변화시키는 긍정적인 바람이라는 평가와 함께 과열된 분위기 속 ‘무고죄’로 인한 피해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는데요.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현재 한국의 ‘미투’ 운동.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알아두면 도움이 될 성범죄 관련 법률 정보.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진행 : 이승재 아주경제 정치사회부국장
출연 : 신중권 법무법인 거산 변호사
촬영, 편집 : 이현주PD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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