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예그리나 칼라플로어’는 투명 에폭시와 칼라펄의 조화로, 매장 분위기를 색다르게 높여주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바닥재이며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지 않은 친환경 인테리어 페인트다.
이 제품은 매장 공간디자인에 따라 바닥 컬러펄의 질감으로 다양한 문양과 색감 연출이 가능함은 물론 공간 조명에 따라 바닥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독특한 인테리어 분위기의 마블 패턴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빠른 건조와 작업시간 단축으로 손쉽게 시공이 가능하고, 작업자의 터치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도막경도, 부착성, 내구력, 내약품성, 방진성 등이 뛰어나 도장 이후에도 오래도록 초기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환경친화적 시공은 물론 다양한 페인트 컬러로 독특하고 개성 있는 실내 바닥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해 현재 서울 및 대도시 도심 프리미엄 매장 인테리어에 주문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특히 호텔, 커피점, 헤어샵, 프랜차이즈점 등 매장 인테리어에 만족스런 효과를 볼 것” 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