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의 포토무비] 폭염에 지친 에버랜드 동물들이 여름을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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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8-06-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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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강원과 영남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며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의 동물들이 각양각색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전국에 28∼33도를 보이겠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강원과 영남 내륙지방은 32∼33도, 서울은 31도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사진=유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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