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폭염에 지친 동물들이 여름을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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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8-06-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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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강원과 영남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며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의 동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용인=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전국에 28∼33도를 보이겠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강원과 영남 내륙지방은 32∼33도, 서울은 31도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여름 하면 역시 얼음이지!
 

북극곰 통키, '얼음이 최고야!'

 

얼음 너무 좋아요~ 

 

기린도 얼음이 좋아~
 

사이좋게 냠냠[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늘에서 낮잠자는게 최고b
 

백사자 더워 죽겠네~

 

그늘에서 쉬는게 최고야

 

사막여우도 그늘이 좋아bb




▶무더위엔 시원한 물이 최고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이 시원해~

 

호랑이, '여름엔 계곡으로 떠나요~' 

 

아이 시원해~

 

자카스펭귄, '물밖으로 나가기 싫어 싫어~'



▶더위..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물범, '오늘 일광욕하기 딱 좋은 날씨네'

 

'모두들 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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