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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메이퇀뎬핑’, 22일 홍콩거래소에 상장신청서 제출

정혜인 기자입력 : 2018-06-22 10:45수정 : 2018-06-22 14:34
IPO 주관사, 골드만삭스·메릴린치·모건스탠리·화싱자본 등 업계, 상장 후 메이퇀 기업가치 390억 달러 추산

중국 음식배달서비스업체 '메이퇀뎬핑(美團點評)'. [사진=바이두]


중국 음식배달업체 ‘메이퇀뎬핑(美團點評, 이하 메이퇀)’이 22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주식상장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다만 메이퇀 관계자는 이와 관련된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

중국 환구망(環球網)은 업계 소식에 능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메이퇀이 이날 홍콩증시 상장 관련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며 상장주관사도 이미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메이퇀 기업공개(IPO) 주관사는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화싱(華興)자본 등이다. 앞서 메이퇀은 60억 달러(약 6조6570억원) 규모의 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메이퇀 측은 회사 전체 지분의 약 10%를 홍콩거래소에서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상장 이후 기업가치 6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뒀다.

현재 업계는 상장 후 메이퇀의 기업가치가 39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메이퇀은 신규 1차 라운드에서 4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기업가치가 300억 달러로 확대된 바 있다.

메이퇀은 주식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인공지능(AI), 무인배송 등 첨단기술 연구개발(R&D)에 투자해 현대서비스업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업계는 이르면 9월 메이퇀의 주식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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