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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디바' 써보니…맛과 간편함에 다이어터는 흡족해

이소현 기자입력 : 2018-06-22 11:30수정 : 2018-06-22 11:30
찌꺼기가 끼지 않아 흐르는 물에 쉽고 빠르게 세척 가능 설탕 등 첨가물 없이도 채소·과일의 단맛을 오롯이 즐겨 직접 만드는 디톡스 주스로 경제적인 다이어트 가능

휴롬 디바[사진=휴롬 제공]


TV 채널을 돌리다 리모컨이 멈춰지는 바로 그 순간. 홈쇼핑에서 휴롬의 원액기에 채소와 과일을 몽땅 넣으니 착즙 된 주스가 뚝딱 만들어졌다. 이전 제품보다 더 호리호리해지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돌아온 '휴롬 디바'가 그 주인공이다.

휴롬은 채소와 과일을 갈지 않고 저속으로 지그시 눌러 짜는 '스크루' 방식의 착즙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휴롬 디바는 휴롬이 2008년 저속 착즙 방식의 원액기를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10년에 걸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홈쇼핑에서 선보이자마자 '완판(완전판매)' 행진을 이어가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휴롬 디바를 직접 써보니 맛은 물론 편의성, 간편성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었다.

우선 휴롬 디바는 이전 제품보다 구조가 단순해져 사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기존 원액기의 촘촘한 미세망 대신 2개 필터로 구성돼 있어 찌꺼기가 끼지 않아 세척이 훨씬 쉬웠다. 필터의 조립과 분리도 간단하고 이를 헹구는데 30초면 충분했다. 또 날카로운 칼날이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휴롬 디바 필터를 흐르는 물에 세척 하고 있다.[사진=휴롬 제공]


덤으로 필터는 주스 필터 외에도 스무디 필터와 아이스크림 망이 별도로 있어 채소와 과일의 식감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었다.

휴롬 디바는 이전 제품보다 투입구가 넓어졌다. 큼지막하게 썬 채소와 과일을 넣기에 수월했다. 또 완성된 주스는 쉽게 따를 수 있었는데 본체 바닥을 7도 정도 기울어지게 했기 때문이다.

소음이 적은 것도 매력적인 요소였다. 기존 갖고 있었던 믹서의 경우 칼날에 채소와 과일이 갈리는 소리가 요란했지만, 휴롬 디바는 달랐다.

실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소음 정도를 측정한 결과 기존 믹서는 진공청소기에 맞먹는 소음인 75dB(데시벨)을 넘나들었지만, 휴롬 디바는 55dB 수준이었다. 이 소음 정도는 조용한 대화 소리와 냉장고나 에어컨에서 발생하는 "윙윙" 거리는 수준이다.

맛도 일품이었다. 사과 3개, 시금치 1단, 당근 1개를 갈아 넣으니 1ℓ 용량의 그린 컬러 주스가 완성됐다. 설탕 등을 첨가하지 않았는데도 채소와 과일의 단맛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채소나 과일을 먹기 꺼려하는 아이와 어른 모두 거부감 없이 잘 마실 수 있을 정도다. 기존 믹서를 활용해 만든 주스와 달리 건더기 등 이물감이 없어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도 장점이다.
 

휴롬 디바[사진=휴롬 제공]


휴롬 디바를 사용하는 동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한 번씩은 해본다는 '주스 클렌즈'에도 도전할 수 있었다. 이는 일정 기간 동안 일반 식사 대신 주스를 마시며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인데 휴롬 디바를 통해서 시중에서 파는 '디톡스(해독) 주스'를 손쉽게 만들 수 있었다.

실제 여름철을 앞두고 휴롬 디바로 만든 주스로 집중적인 다이어트 기간에 돌입했다. 디톡스 주스를 직접 만들 수 있어 시중에 파는 것을 사는 것보다 경제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다.

또 휴롬 디바로 만든 주스를 마시면서 몸에 축적된 독소를 빼내는 느낌도 들어 흡족했다. 무엇보다 화장실을 잘 가게 됐다. 그 덕에 종일 속이 편하고 몸이 가벼워진 기분이 들었다.

채소와 과일로 주스를 만들고 나니 찌꺼기 처리가 관건이다. 버리면 쓰레기이지만, 잘 활용하면 피부 미용을 위한 팩으로, 볶음밥이나 전의 재료로도 쓸 수 있어 일석이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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