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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비디오 앱 'IGTV' 출시…최대 1시간 영상 업로드 가능

김종호 기자입력 : 2018-06-21 11:59수정 : 2018-06-21 11:59
인스타그램 앱 또는 별도의 독립 앱으로 IGTV 사용 가능

인스타그램이 출시한 비디오 앱인 'IGTV' [이미지=인스타그램 제공]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최대 한 시간 분량의 비디오를 게재할 수 있는 'IGTV' 기능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세로형 비디오로 모바일 시청에 최적화돼 있어 동영상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스타그램의 IGTV에는 최소 15초 이상 길이의 비디오를 게재할 수 있으며, 일반 계정은 최대 10분, 팔로워 수가 1만이 넘거나 공식 계정 마크가 있는 사용자는 최대 1시간 길이의 콘텐츠를 올릴 수 있다.

IGTV는 여백 없이 세로형 전체화면으로 비디오를 재생한다. 최소 4:5 비율의 비디오를 게재할 수 있으며 화면과 비율이 다른 경우에는 화면에 꽉 차도록 가장자리가 편집된다.

사용자가 IGTV에 접속하면 비디오가 바로 재생되며, 모바일 화면을 위로 넘기면 다른 채널과 크리에이터를 탐색할 수 있다. 다른 콘텐츠를 찾아보는 동안에도 기존의 비디오는 계속 재생돼 콘텐츠를 끊김 없이 즐기도록 한다. IGTV는 인스타그램 앱 오른쪽 상단의 아이콘을 터치해 접속하거나 별도의 앱을 통해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라면 누구나 IGTV 채널을 개설해 비디오 공유가 가능하다. 채널 개설 후 인스타그램 앱 또는 IGTV 앱을 이용해 모바일에서 비디오를 게재하거나, 웹 사이트에서도 업로드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의 IGTV는 전 세계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에 점차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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