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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진료, 국가대표선수촌 진입…진료실 개설키로

이정수 기자입력 : 2018-06-19 17:51수정 : 2018-06-19 17:51
대한한의사협회-대한체육회, 오는 25일 MOU 예정…개설 후엔 만족도 조사도 병행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 내 개설된 폴리클리닉 한의과 앞에 게시된 포스터. ‘침술’에 대한 설명과 ‘도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가 대한체육회와 오는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에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한의진료실을 개설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한의진료소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올해 평창동계올림픽 등 스포츠행사에서 선수촌 내에 운영돼왔다. 다만 이는 행사에만 그칠 뿐, 국내 국가대표선수촌에는 설치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양 단체 협약에 따라 국가대표선수촌에 한의진료소가 개설·운영된다. 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이는 국내 최초 사례다.

한의사협회는 “한의진료소는 그간 행사를 통해 각 국 선수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며 “정작 국가대표선수촌에는 한의진료실이 없어 조속한 해결책 마련이 요구돼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설되는 진료소에선 국가대표 선수와 임직원에게 침, 뜸, 부항 등 다양한 한의진료가 이뤄지게 된다. 한의학적인 건강관리, 올바른 한약복용법 등에 대한 지도와 한의진료 만족도 조사도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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