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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제의약품규제협의체 지위 상승…해외 신뢰도 높인다

이정수 기자입력 : 2018-06-18 14:25수정 : 2018-06-18 14:25
ICH 정기총회서 관리위원회에 선출돼…국내 의약품 해외 진출 지원 계기 마련

[이정수기자, leejs@ajunews.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8일 일본 고베에서 개최된 ‘2018년 상반기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정기총회’에서 ICH 관리위원회에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관리위원회로 선출됨에 따라 향후 국제 의약품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선정, 중장기 계획 수립, 예산 기획·집행 등에 참여하게 된다.

ICH는 의약품 안전성, 유효성, 품질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개정하는 의약품 규제분야 국제협의체로, 1990년에 설립됐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9개 국가 의약품 규제기관으로 구성돼있다. 식약처는 2016년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식약처는 “ICH 관리위원회 선출로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국제 신뢰도가 한층 높아져 제약사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의약품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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