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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웨덴 안데르손 감독 "첫 경기 완벽 준비...한국 파악도 완료“

윤지은 기자입력 : 2018-06-18 01:05수정 : 2018-06-18 01:05
안데르손 감독 "스웨덴 강점에 집중"
야네 안데르손 스웨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첫 경기 한국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7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안데르손 감독은 “첫 경기 준비 과정과 경기력 모두에 만족한다”며 “선수들 태도도 좋았고 부상자도 별로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미 선발 라인업도 결정했다는 그는 “오늘 선수들에게 최종 결정을 알릴 것”이라며 “최선의 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야네 안데르손 스웨덴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제공]


그는 한국팀에 대해선 “한국을 많이 연구하고 분석했다”며 “선수 부상으로 (한국팀에) 변화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파악했고 시나리오도 여럿 세워뒀다”고 전했다.

안데르손 감독은 “한국은 선수 개개인이 강하고 기술적으로 뛰어나며 빠르다"고 평가하면서도 "우리는 우리의 전략대로 나갈 것이다. 강점에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두 시간 후 안데르손 감독이 있던 자리에 나타난 신태용 감독은 스웨덴전을 앞둔 심경을 묻는 질문에 “나를 비롯해 스태프나 선수단 모두 한 경기를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며 “국민의 응원이 선수단에 전달되면 아이슬란드가 아르헨티나에 비긴 것 이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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