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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U+, ‘애플워치3’ 판매 개시...가격 52만5800원부터

정명섭 기자입력 : 2018-06-15 08:08수정 : 2018-06-15 09:54
자체 LTE 통신 가능, 50m 방수에 피트니스 기능 강하ㅗ

애플워치3[사진=애플]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15일 전국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온라인몰에서 '애플워치3(GPS+셀룰러)' 10종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플워치3의 출고가는 디자인 별로 52만5800원~79만2000원이다.

애플워치3는 애플워치 시리즈 최초로 자체 데이터통신 기능을 탑재했다. 애플워치3는 아이폰과 연동돼 멀리 떨어져 있어도 통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피트니스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50m 방수 기능과 기압고도계를 탑재해 수영이나 조깅 중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심박수 앱을 통해 휴식과 운동 등 활동 별 적정 심박수가 넘어 갔을 때 알림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통하는 고객에게 SIM 등록비용(2750원)을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애플워치3 이용 고객은 ‘LTE Watch(공유Ⅱ) 요금제(월 1만2100원)’에 가입하면 된다. 한 달에 음성통화 50분과 데이터 250MB를 사용할 수 있다. 음성‧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모두 소진하면 연동된 아이폰의 음성통화‧데이터를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아이폰을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로 이용할 경우, 애플워치 및 아이패드의 통신 서비스를 무료로 쓸 수 있다. 또 애플 뮤직 5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은 애플 워치에서도 애플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을 이용 중인 소비자는 이동통신사의 매장 방문 없이 애플워치3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아이폰과 애플워치3의 운영체제를 각각 iOS 11.3, watchOS 4.3으로 업데이트 후 아이폰 워치앱에서 애플워치3를 개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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