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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이슈] 여름을 겨냥하라···'7월 걸그룹 대전 불꽃'

장윤정 기자입력 : 2018-06-14 00:00수정 : 2018-06-14 00:00
그룹 트와이스와 에이핑크, 블랙핑크, 모모랜드 등 핫한 걸그룹들이 6~7월 컴백을 예고했다. 역시 ‘여름=걸그룹’이라는 공식답게 뜨거운 여름, 핫한 걸그룹들의 경쟁이 불붙을 전망이다.

걸그룹 초여름 대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그룹은 AOA다. AOA는 지난달 28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로 돌아왔다. 동명의 타이틀곡 ‘빙글뱅글’은 모던한 펑키 팝의 영향을 받은 레트로 곡으로 AOA 본연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다.

걸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특히 이번 활동은 메인보컬을 맡았던 초아가 그룹을 탈퇴하면서 6인조가 된 AOA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상황. 결과는 성공적이다. AOA는 앨범 발매 직후부터 멜론,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며 ‘여름 음원 강자’로 다시 한 번 올라섰다.

오는 15일에는 블랙핑크가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6월 발표한 ‘마지막처럼’ 이후 1년 만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블랙핑크는 앞서 싱글 또는 더블 싱글로만 신곡을 냈기에, 미니앨범 발매 소식에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걸그룹 블랙핑크[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블랙핑크의 새 앨범 명은 ‘스퀘어업(SQURE UP)’. ‘스퀘어업’은 ‘붙어보자’, ’싸워보자’는 의미로 ‘당당하게 맞서자’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2016년 8월 데뷔, 데뷔곡 ‘휘파람’과 ‘붐바야’를 시작으로 ‘불장난’, ‘STAY’, ‘마지막처럼’까지 모두 흥행시킨 블랙핑크가 이번에는 또 어떤 곡으로 대중의 귀를 즐겁게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걸그룹 모모랜드도 초여름 걸그룹 대전에 한몫한다. 모모랜드는 지난 1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GREAT!’을 발매, 타이틀곡 ’뿜뿜’으로 5개월간 방송 차트 7관왕, 뮤직비디오 유튜브 1억 5천만뷰 등을 기록하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걸그룹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모모랜드는 앞서 ’뿜뿜’으로 호흡을 맞췄던 신사동호랭이가 프로듀싱 한 신곡으로 컴백, 상승세를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모모랜드의 신곡은 신나는 댄스음악으로 알려졌다. 모모랜드가 ‘뿜뿜’을 잇는 히트곡으로 ‘대세 굳히기’에 들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에이핑크 역시 1년만에 완전체로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소속사 플랜에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에이핑크가 7월 완전체 컴백한다고 알렸다. 지난해 6월 '파이브'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이다.

에이핑크[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순하면서 발랄한 이미지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에이핑크인만큼, 올 여름 강타할 신곡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여름도 '걸그룹 대전'이다. 뜨겁게 돌아올 걸그룹 대전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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