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 SCO 정상회담 코 앞 칭다오, 오색찬란 '야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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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정 기자
입력 2018-06-0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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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바다와 눈부신 고층빌딩


 

 


오는 9일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담 개막을 앞둔 중국 대표 해양도시이자 관광도시인 칭다오가 오색찬란한 불빛을 밝히며 손님 맞이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푸르른 바다와 우뚝 솟은 고층빌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은 벌써부터 칭다오 방문객의 발길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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