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5월 매출 1위, 전주 ‘효자점’…안마의자 판매 급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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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범 기자
입력 2018-05-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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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네’로 이름난 전주 효자 지역의 5월 가정의달 안마의자 판매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바디프랜드는 전국 124곳 직영전시장 가운데 전주 효자점이 단일매장으로 5월 한 달에만 안마의자 렌탈 또는 판매 100대 이상을 기록해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매년 5월이면 부모님 선물 수요가 높아지긴 하지만 전주 효자점이 유독 수위로 치고 오르는 것을 보면 부모님께 효도하려는 마음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주 효자점이 평월에는 중,상위권의 매출을 보이는 전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제 효자가 많은 지역과 가정의달 매출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해에도 전체 평균 30~40위권의 실적을 보인 전주 효자점은 5월 가정의달에는 순위를 10위권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바디프랜드 전주 효자점의 정수환 지점장은 “다른 시기와 비교해 5월 들어 부모님께 효도선물을 하려고 안마의자 렌탈, 구매 문의를 하는 30~40대의 방문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효자동의 유래는 조선 인조 7년(1629년) 인동 장씨 집안의 장개남이 조정으로부터 효자로 인정받아 지금의 전주 효자동 인근(현 국립전주박물관 근처)에 효자 정려문이 세워진 것에서 비롯됐다.
 

바디프랜드 홍보 포스터.[사진= 바디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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