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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서울옥션 홍콩세일,낙찰 총액 191억원..고미술품 백자대호 25억원 낙찰

홍준성 기자입력 : 2018-05-28 11:24수정 : 2018-05-28 11:24

[사진=서울옥션 제공]

제25회 서울옥션 홍콩세일이 낙찰 총액 한화 약 191억 원을 기록했다. 김환기의 붉은색 전면 점화는 85억 원에 낙찰돼 한국 작가 최고 경매가를 또다시 경신했고, 고미술품인 백자대호가 25억 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28일 서울옥션은 홍콩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 25회 서울옥션 홍콩세일'이 낙찰률 87%, 낙찰 총액 한화 약 191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경매는 다양한 한국 근대 및 현대 작가,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그리고 해외에 흩어져 있던 고미술품이 다수 출품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중 김환기의 1972년 붉은색 전면 점화 '3-II-72 #220'이 시작가 약 77억 원(HKD5,600만)에 경매를 시작하여 약 85억 3000만 원(HKD6,200만)에 새 주인을 찾았다.

이우환의 'From Point'는 한화 약 15억 원에 낙찰됐고, 김창열의 'Water Drops'는 약 2억 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이외에도 이응노, 전광영 등도 경합을 벌었으며 홍경택, 이수경, 윤병락 등 젊은 작가들의 작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해외 소재 고미술품 및 해외 유명 작가 작품도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일본 소재의 조선 시대 고미술품 '백자대호'는 시작가를 웃도는 한화 약 25억 원에 낙찰됐으며 백자청자 중 '백자청화귀학문호'도 한화 약 10억 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궁중 채색화로 추정되는 '요지연도'는 치열한 경합을 벌여 시작가를 훨씬 넘어서는 한화 약 9억 원에 낙찰됐다.

국내 시장에 잘 알려진 해외 유명 작가 중에 야요이 쿠사마와 로이 리히텐슈타인, 알렉스 카츠, 쓰구하루 후지타 등도 좋은 반응을 보이며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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