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영화 '생존자편향의 오류' 캐스팅 확정…고난도 액션연기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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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8-05-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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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제공]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영화 ‘생존자편향의 오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K타이거즈픽쳐스와 판타스틱룸미디어 공동제작의 영화 ‘생존자편향의 오류’는 우리나라 청소년교육의 문제점을 이제까지 다뤄지지 않은 새롭고 극단적인 관점에서 조명한 작품이다. 가공할 힘을 가진 의문의 조직으로부터 받은 치명적인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한 고등학교를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극 중 솔빈은 무술로 고교를 평정한 여자 일진 성지나 역을 맡아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솔빈은 수개월째 고난도 액션연기를 수련하고 있다.

최근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솔빈은 예능과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왔다. 이번 ‘생존자편향의 오류’를 통해 스크린에 도전하게 됐다.

솔빈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생존자편향의 오류’는 특히 전교생의 목숨이 걸린 치명적인 위기의 상황 속에서 그려지는 리얼 액션 배틀로얄 영화이자 한국 영화시장의 새 장르 개척의 효시가 될 것으로 관계자의 기대도 모으고 있다.

이에 K타이거즈픽쳐스 측은 “‘한국영화는 조폭과 부패 경찰이 먹여 살린다’는 비꼼이 나돌 만큼, 우리 영화는 장르의 다양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받아 오고 있다”며 “‘생존자편향의 오류’는 그런 지적에 대한 모범 답의 하나로 기대하는 신선한 장르물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국가대표급 젊은 태권도인들이 모여 만든 액션팀이자 올해 제작되는 수편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 영화에 참여를 확정지은 K타이거즈가 제작을 맡았다는 점도 돋보인다. K타이거즈가 설립한 영화사 K타이거즈픽쳐스의 첫 영화로, ‘도전’과 ‘선물’, ‘스크린’ 등 드라마를 집필한 임채준 작가가 대표인 ㈜판타스틱룸미디어와의 공동제작이다.

K타이거즈의 지명도 덕분에 해외 영화시장의 관심도 남다른 상황이다. 이미 해외배급사까지 확정을 지은 상태이며 10여개 국의 수입주문을 받았다. 해외배급은 영국의 골드핀치 엔터테인먼트가 맡고 있다.

캐스팅을 완료한 ‘생존자편향의 오류’는 오는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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