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스타트업 지원센터 출범…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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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입력 2018-05-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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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8일 바른빌딩 대회의실서 스타트업 실무자 위한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바른이 스타트업 지원센터 출범을 기념해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바른빌딩 15층 대회의실에서 '스타트업 지원센터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트업 지원센터는 스타트업에 대한 법률지원을 위해 창업부터 운영까지 필요한 자문, 소송 등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는 바른의 M&A(인수합병), 지식재산권, 회사 일반, 조세 등 부문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들이 참가한다.

창립총회에서는 스타트업 실무자들을 위한 법무 세미나도 진행된다.

안윤우 변호사가 '스타트업 회사가 투자 받을 때 유의할 사항'이라는 주제로 M&A와 관련한 발표를 맡고 오성환 변호사가 '강한 특허창출과 기술보호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지식재산권 관련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남궁주현 변호사는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주의사항과 ICO'라는 주제로 회사 일반에 대한 사항을, 송동진 변호사가 '스타트업 회사의 세법 관련 유의사항'이라는 주제로 조세 관련 사항을 각각 발표한다.

창립총회와 세미나 등은 별도의 등록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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