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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유성의 미래를 위해 ‘원팀’으로 뭉쳤다”

(대전)김환일 기자입력 : 2018-05-22 16:46수정 : 2018-05-22 23:45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유성구청장,광역·기초의원 후보 총집결

더불어민주당 유성구 후보 공약발표회 모습 [사진=김환일 기자]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유성구 광역·기초의원들이 당선하면 함께 추진할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는 22일 오후 1시 충남대 정문 앞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언론인 및 후보자·선거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삶을 바꾸는 좋은 정치’를 선거모토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주민이 주도하고 마을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도시 실현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혁신 생태계 구축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하는 휴양·관광도시 실현 △기회를 열어주는 든든한 교육·보육 지원시스템 구축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우리 유성은 성장판이 활짝 열린 열혈 청년과 같다”며 “여러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고 균형과 보조를 맞추어 가며 발전방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주권-민간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에 유성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자치구에 결정권을 과감히 이양하고 행정분권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허 시장후보는 △충남대-KAIST에서부터 대덕밸리까지 연계된 스타트업타운 조성 △융합연구혁신센터 설립 운영 △실패박물관 건립 등을 유성구 주요 공약으로 들었다.

한편, 유성구 광역·기초단체 후보들은 각 선거구별로 중점 추진하고자 하는 공약에 대해 소개했다. 후보들은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와 보조를 맞춰 가면서 주민생활과 밀착된 다양한 정책들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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