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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정창수 후보, "레고랜드 사업 전문가·시민 의견 반영" 필요

(춘천)박범천 기자입력 : 2018-05-22 12:12수정 : 2018-05-22 18:04
 

[사진=정창수 후보 제공]


6·13 지방선거 정창수 강원도지사 자유한국당 후보는 최근 도에서 밝힌 멀린의 3000억 직접 투자와 관련해 “실제 이사회에서 3000억원 직접 투자 부분이 다루어 졌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정창수 후보는 도의 주장 처럼 레고랜드가 추진돼 모든 것을 다 갖춘 복합시설들이 들어 설 경우 춘천을 거치지 않고 수도권으로 돌아가는 ‘춘천패싱’이 우려 된다고 했다. 특히 그는 도가 추진하려는 "용적률·건폐율을 높여 수익성을 높이려는 시도와 상업쇼핑시설 조성 등은 춘천 구도심 상권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어 이해 당사자인 춘천시와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창수 후보를 만나 레고랜드 사업과 최근 도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봤다.

"큰 사업일수록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이 필요합니다. 레고랜드 사업과 관련 처음 진행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자료를 솔직히 공개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도와 춘천시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합니다."

정 후보는 "강원도가 레고랜드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착공식만 수차례 진행했다"며 "이는 개발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 부족과 춘천시민에 대한 신중한 자세 부족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간기업도 아니고 공공기관으로 도정을 책임진 입장에서 이러한 사태롤 초래한 것은 문제가 크다"고 했다.

내수면 마리나리조트 추진은 도와 춘천시 발전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그는 밝혔다.

스마트시범도시와 관련해 정 후보는 “원주는 혁신도시가 있고 미세먼지가 도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접근성과 인구증가 등을 고려할 때 스마트 시범도시에 적합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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