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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문대통령, ‘동맹해체 발언’ 문정인 특보 해임해야”

송종호 기자입력 : 2018-05-18 19:14수정 : 2018-05-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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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잡음 관련해 "시장후보가 서울시민 만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18일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가 “내게 있어 최선의 방책은 실제로 동맹을 없애는 것”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그의 해임을 촉구했다.

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현직 외교안보특보의 입에서 나왔다는 게 믿어지시는가”라면서 “마이동풍으로 느껴지지만 다시 한번 촉구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문정인씨를 즉각 해임하고 그의 '동맹해체' 발언에 대해 해명하라”고 말했다.

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와 관련한 드루킹의 옥중서신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또 다른 측근 김경수씨의 문제도 안쓰럽기만 하다”며 “즉각 사퇴하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안 후보는 당 지도부를 향해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등 공천 문제를 마무리할 것을 요구했다.

안 후보는 “공천과 관련한 잡음을 끝내고 대통령 특보의 한미동맹 파기 발언과 드루킹의 옥중서신 같은 국민적 의혹에 단호하게 대처해달라”며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민을 만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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