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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청원 KETI 원장 "AI·자율주행·IoT 등 미래 핵심기술 사업화 집중"

노승길 기자입력 : 2018-05-17 14:39수정 : 2018-05-17 14:39
KETI,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초연결·지능형 분야 사업화 기술혁신 매치메이킹' 개최

박청원 전자부품연구원 원장. [사진 = 아주경제DB]


전자산업의 첨단기술개발 선도와 신산업 창출을 위해 설립된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공공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KETI는 오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초연결·지능형 분야 사업화 유망기술을 중심으로, 기술혁신 매치메이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KETI는 능동적인 기업지원을 위해 기업협력플랫폼을 구축하고, 주요 연구성과 및 역량을 산업계에 확산해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기술혁신 매치메이킹은 기업협력플랫폼의 일환으로, 공공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수요기업 발굴 및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KETI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정부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자율주행 분야의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 비즈니스 밀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KETI 우수성과 및 기업지원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의 최대 이슈인 초연결·지능형 기술동향 및 전망을 공유한다.

또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IoT 플랫폼 '모비우스 2.0' 기술 및 적용사례 △엄청난 속도로 생성되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AI 및 IoT를 활용한 스마트센서 응용 기술 △자율주행 기술의 주요 이슈 및 사업화 유망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이전 연계 금융지원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미래 신산업 창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청원 KETI 원장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소·중견기업의 미래 먹거리 창출은 물론 성장엔진을 공급하는 일이 연구원의 미션"이라며 "KETI는 국내기업이 차세대 신산업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AI △자율주행 △IoT △스마트센서 등 미래 핵심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스마트 제조 △지능형 자동차 △IoT △스마트 가전 등 '기술혁신 매치메치킹' 행사를 연간 개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미래 신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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