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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두산매치플레이, 이틀 연속 기상악화로 차질…'50분 지연' 출발

춘천=서민교 기자입력 : 2018-05-17 09:08수정 : 2018-05-17 09:08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이틀 연속 기상 악화로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게 됐다. 사진=서민교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첫날에 이어 둘째 날에도 기상 악화로 인해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게 됐다.

17일 오전 8시40분부터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조별리그 2라운드 경기는 낙뢰로 인해 50분 지연되어 오전 9시30분 출발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롯데 소속팀인 장수연과 하민송이 1번 홀부터, 김현수와 최혜진이 10번 홀부터 첫 조로 출발할 계획이었으나 폭우와 낙뢰가 예보돼 시작이 늦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악천후로 인해 개막 첫날부터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전날 1라운드에서도 천둥을 동반한 낙뢰로 인해 오후 12시28분 경기가 중단된 뒤 약 2시간40분 뒤 경기가 재개됐다. 다행히 1라운드 매치는 모두 마쳤다.

이번 대회는 4명씩 한 조로 묶여 총 16개 조 64명의 선수가 16일부터 사흘간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 선수가 16강에 오른다. 16강부터는 녹다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16강과 8강은 19일, 4강과 결승은 20일에 열린다.

다만 이번 대회는 기상 악화에 대비해 21일(월요일)까지 예비일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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