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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종목분석]"삼성증권 배당사고는 단기 이슈"

김부원 기자입력 : 2018-05-16 10:31수정 : 2018-05-16 10:31
키움증권은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대해 단기적인 이슈에 그칠 것으로 16일 진단했다. 또 삼성증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이 1분기 순영업수익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6.5% 늘어난 3626억원, 당기순이익은 137.8% 증가한 1328억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기대치를 24% 웃도는 호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증시호황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및 신용공여 잔고 증가, 투자은행(IB) 수수료 수익 증대, 주가연계증권(ELS) 환헤지 손익계산 등을 반영한 실적이다.

김 연구원은 "삼성증권 주가는 4월 우리사주 배당사고 발생 이후 사고처리의 불확실성으로 하락했다"며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이 주가 상승 폭을 제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자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유지하려는 삼성증권의 의지에 주목해야 한다"며 "배당사고에도 신규 고객이 안정적으로 유입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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