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과라도 취직한다!…학교에 직접 찾아가 교수님을 만났습니다(feat. 18학번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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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진 기자
입력 2018-05-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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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철은 취업하기 어려운 인문학 3대장 문학, 사학, 철학의 줄임말이 아니라 전통적인 인문학 분야인 문학, 사학, 철학을 이르는 뜻도 있다고?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문과생을 위해 양대천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가 나섰다. 양대천 교수가 내놓은 문과생 취업 해법은?! 문과생에게 슬프게도 숫자와 친해져라지만

양대천 교수의 이야기를 천천히 들으면 그의 발언이 이해가 간다.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면 문과생의 역할도 클 것이라 주장하는 18학번 새내기도 만났다. 그 날이 오면 문과생의 혁신이 폭발할지 모른다. 미래야 긴장해라 문과생이 간다!

기획·제작| 백준무 기자, 윤경진 기자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확인하세요.

‘문송’한 당신에게…나만 모르던 취업 꿀팁 대공개
양대천 교수는 누구? 해양학 전공에서 회계사로, 이제는 경영학 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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