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남북정상회담] 김여정 부부장 얼굴이 빨개진 이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판문점 공동 영상취재단·이현주PD
입력 2018-04-27 15: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2018 남북정상회담 1차 브리핑


군사분계선(MDL) 환담 이후 오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00분간의 회담 내용을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일산 킨텍스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브리핑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친서와 특사로 먼저 대화를 나눠 문재인 대통령과의 자리가 마음 편하다고 하자, 문 대통령이 특사로 방남했던 김여정 북한 중앙위제1부부장을 언급하면서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김여정 부부장의 부서에서 새로 만든 신조어가 있다는데,
어떤 내용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사진 = 판문점 공동 영상취재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