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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잠시 쉬어간다…"5월2일·3일 휴방, 배우 교체로 촬영 지연·스탭 피로도 높아"

김아름 기자입력 : 2018-04-27 00:00수정 : 2018-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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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제공]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방송 전 배우 교체로 인한 여파로 불가피한 휴방이 결정됐다.

26일 tvN 측은 “‘나의 아저씨’ 오는 5월 2일, 3일 방영 예정이었던 ‘나의 아저씨’ 13, 14회가 휴방된다”고 알렸다.

이는 ‘나의 아저씨’ 시작 전에 출연 예정이었던 배우 오달수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이자 하차한 뒤 박호산으로 배우를 교체한 여파로 보인다.

tvN 측은 “‘나의 아저시’는 반 사전제작으로 일찍 촬영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전 배우 교체로 불가피하게 촬영이 지연됐고 밤 신이 많은 드라마 특성 탓에 촬영 시간이 제약이 있기도 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나의 아저씨’는 깊은 감정 연기를 요해 배우와 제작진이 몰입해 공들여 찍다보니 스태프들의 피로도도 높은 편이다. 이에 제작진의 오랜 고민 끝에 휴방을 결정하게 됐다”며 “시청자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드라마로 종영하기 위해 휴방 기간도 열심히 제작에 임하며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의 아저씨’의 휴방기간인 2일과 3일에는 각각 ‘나의 아저씨’ 스페셜 편과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대체 편성된다. 이후 5월 9일 13회 방송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tvN 측은 “‘나의 아저씨’를 아껴주시고 기다려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 더욱 재미있고 따뜻한 내용으로 찾아뵙겠다”고 거듭 양해를 구했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착고 치유해가는 이야기다.

이선균, 이지은, 고두심, 박호산, 송새벽 등이 출연하는 ‘나의 아저씨’는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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