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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현장] '예쁜누나' 안판석 감독 "극중 윤진아는 미성숙한 여성"

김아름 기자입력 : 2018-04-26 14:34수정 : 2018-04-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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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안판석 감독이 드라마 속 윤진아가 아버지에게 무릎을 꿇는 장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안판석 감독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아버지에게 허락 받기 위해 무릎 꿇는 장면에 대해 “윤진하는 나이 30대 중반인데 옛날 시절의 20대 중반인 것 같은 느낌이다. 요즘 세대가 마음도 젋어져서 그런지 윤진아는 아직 미성숙한 여자다”라고 말했다.

안 감독은 “그렇기 때문에 직장 생활에서 스무스하게 넘기는 법,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는 법 같은 부분은 능숙하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미숙하다. 아버지에게 무릎을 꿇는 장면은 그 미숙한 부분에 맞닥뜨리게 된 상황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 매주 금~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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