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특별토론회] ‘남북정상회담, 美·中의 손익계산’ - 정치적 시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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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진팀
입력 2018-04-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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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남한과 북한뿐만 아니라, 한반도를 둘러싼 국가들 역시 정치 및 경제적 관점에서 자신들의 손익계산에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최근 무역전쟁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G2’ 미국과 중국은 이번 회담의 결과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최우방국 미국과 북한의 전통 우방국인 중국,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두 강대국의 속내를 들여다보기 위해 특별기획토론회를 마련했다.
 

[그래픽=영상사진팀]



지난 23일, 아주경제는 광화문 본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특별기획 토론회는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의 사회로 미국 측 전문가인 양준석 가톨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중국 측 전문가인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1부 ‘정치적 시각’, 2부 ‘경제적 시각’을 주제로 남북정상회담과 관련된 미·중의 손익계산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을 통해 심도 깊은 대화의 현장을 살펴보자.
 

[사진=영상캡쳐]



사회자: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미국 측 토론자: 양준석 가톨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중국 측 토론자: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기획: 영상사진팀 남궁진웅 기자
촬영, 편집: 영상사진팀 주은정, 이현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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