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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임단협 '잠정합의'…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1보)

윤태구 기자입력 : 2018-04-23 16:13수정 : 2018-04-23 16:13
- 막판까지 진통, 결국 합의안 도출
한국GM 노사가 결국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 한국GM은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23일 오후 시에 극적으로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노사는 핵심 쟁점이던 희망퇴직을 신청하지 않은 군산 근로자 680명의 처우 문제와 신차 배정 등의 미래발전방안에 대해서는  큰 틀에서 빠르게 합의를 이뤘다. 

남은 쟁점이었던 연차 휴가 미사용분의 수당지급 축소와 자녀 학자금 유보 건 등 1000억원 규모의 복리후생 절감 문제를 놓고 노사는 이견을 줄이지 못하고 막판 줄다리기 협상을 이어갔다. 하지만 노사 양측은 수차례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며 협상을 진행한 끝에 '법정관리는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합의안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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