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아이돌룸' 첫 게스트 확정…오늘(23일) 녹화 현장 온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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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8-04-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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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워너원 2nd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형돈과 데프콘의 ‘아이돌룸’의 첫 게스트가 워너원으로 결정 됐다. 워너원이 참여한 ‘아이돌룸’ 녹화현장이 오늘(23일) 밤 12시, 온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 될 예정이다.

오는 5월 12일 오후 4시 40분에 첫방송 되는 ‘아이돌룸’은 정형돈-데프콘 콤비가 JTBC에서 새롭게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

23일(오늘) 밤 12시에 ‘아이돌룸’은 전 세계의 시청자 및 팬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V LIVE 시스템을 활용한 코너 ‘완전체 소환! 게릴 LIVE’를 선보인다. 이 코너는 팬들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활동하는 ‘아이돌 맞춤 코너’로 라이브가 진행되는 10분 동안 발생하는 ‘하트’의 개수에 따라 ‘아이돌룸’ 엔딩무대를 꾸밀 수 있는 멤버의 인원수가 결정된다. 녹화 과정에서 국내외 시청자와 팬들을 대상으로 생생하게 소통하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첫 게스트로는 ‘국민의 아이돌’ 워너원이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오늘(23일) 녹화 현장이 ‘아이돌룸’의 새 코너 ‘완전체 소환! 게릴 LIVE’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워너원이 과연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아이돌룸’ 엔딩무대를 완전체로 완성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아이돌룸’이 선보이는 새로운 쌍방향 소통 코너, ‘완전체 소환 게릴 LIVE’는 23일(월) 밤 12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되며, 해당 엔딩 무대는 5월 12일(토)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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