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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 부산에서 또 굴욕…블랙팬서 조형물 파손돼

백준무 기자입력 : 2018-04-22 22:09수정 : 2018-04-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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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복로 조형물 파손 이어 21일 광안리 해변 조형물도 파손

21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최초의 부산촬영을 기념해 부산에 설치된 영화 '블랙팬서' 조형물이 또 부서진 채 발견됐다 블랙팬서 조형물이 파손된 채 발견된 것은 지난 3월 광복로에 설치된 조형물에 이어 벌써 두 번째다. [사진=연합뉴스]


부산에서 영화 '블랙팬서'의 조형물이 머리가 부서진 모습으로 발견됐다. 지난달에도 부산에서 블랙팬서 조형물 다리가 파손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연합뉴스는 22일 부산영상위원회를 인용해 "21일 오전 5시께 광안리 해수욕장 해변에 설치된 블랙팬서 조형물이 머리 뒷부분이 파손돼 넘어진 채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CCTV 등을 확인해 고의로 조형물을 부순 사람이 있는지 확인 중이다.

해당 조형물과 지난달 파손된 조형물은 모두 월트디즈니사가 블랙팬서의 부산 촬영을 기념해 설치한 것이다. 센텀시티의 한 극장에도 동일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지난달 광복로에 설치된 조형물을 발로 차 파손한 A씨는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A씨는 당시 경찰에 "술에 취해 홧김에 조형물을 발로 찼는데 부서졌다"고 진술했다.

지난달 19일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파손된 채 발견된 영화 '블랙팬서' 조형물.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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