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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비, 김해에 외국 현지인 상주 서비스센터 오픈

윤동 기자입력 : 2018-04-21 21:22수정 : 2018-04-21 21:22

[사진=센트비]


소액해외송금기업 센트비가 21일 김해에 CS센터를 오픈했다.

CS센터는 6개국(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일본) 해외송금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외국인을 위해 현지인 직원이 상주한다. 센트비 서비스 가입 및 인증 방법, 송금 방법 및 절차 안내, 수취 방법 안내 등을 일대일 서비스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통신 서비스, 비자 문의 등 편의적 서비스도 제공하며, 국가별 커뮤니티 형성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센트비의 해외송금 서비스 수수료는 기존 시중은행보다 최대 90% 저렴하다. 보통 2~3일이 걸리는 해외송금 소요 시간도 각 국가별로 차이가 있지만 평균 1시간 이내로 전달할 수 있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안전하게 뿌리내리고 일 할 수 있도록 금융뿐만 아니라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는 도움을 주고 싶다"며 "앞으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6개국 에서 24개국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해 CS센터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센트비는 올해 안에 안산 CS센터도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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